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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도입↔서론 / 본문↔본론 / 마무리↔결론 / 결단↔결단찬양 / 기도↔기도제목
섹션별 본문 (8개)
서론 —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1230자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짐을 풀고 여기 앉으셨습니다.
몸은 앉았는데 마음은 아직 정리가 안 되셨을 겁니다.
오랜만에 본 얼굴이 반가워 들떠 있기도 합니다.
피곤하기도 합니다.
그 상태 그대로 앉으시면 됩니다.
다만 한 가지만 먼저 묻겠습니다.
우리가 여기 왜 왔습니까.
쉬러 왔습니까.
사람 만나러 왔습니까.
둘 다 좋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있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세 주간 우리는 세 사람을 만났습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기뻐하며 다 판** 사람.
사랑 어린 부르심 앞에서 쥔 것을 놓지 못해 **근심하며 돌아간** 사람.
얍복강에서 홀로 남아 밤새 **놓지 않은** 사람.
그 세 주 내내 우리는 한 자리를 가리켰습니다.
수련회에 가면 한 알의 밀 앞에 서게 될 것이라고요.
그 자리가 오늘부터입니다.
두 주 전 우리는 종이 한 장을 준비했습니다.
내가 못 내려놓는 그 한 가지.
이름을 붙여 거기 적었습니다.
지금 그 종이가 여러분 가방 안에 있습니다.
**오늘은 그것을 꺼내지 않겠습니다.**
꺼내는 밤은 곧 옵니다.
오늘은 그 종이를 내려놓을 자리가 어디인지,
그 자리를 먼저 보는 날입니다.
오늘 본문에 낯선 사람 몇이 나옵니다.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헬라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딱 한 마디를 남깁니다.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그 한 마디에 예수님이 답하십니다.
그 답이 이 사흘 우리가 설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0절부터 26절입니다.
>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오늘 세 가지로 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때가 왔도다.**
둘째,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셋째,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첫째, 때가 왔도다
1225자
### 1) 남긴 것은 한 문장뿐이었습니다
먼저 이 사람들이 누구인지 보십시오.
20절입니다.
>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헬라인입니다.
유대 사람이 아니라 이스라엘 울타리 밖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예배하러 예루살렘까지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본문은 그들이 왜 왔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만났는지도 말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은 한 마디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그 빈자리를 상상으로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성경이 남긴 것은 이 한 문장입니다.
그런데 이 한 문장이 오늘 우리 것과 같습니다.
멀리서 여기까지 왔고, 예수를 뵙고 싶습니다.
### 2) 영광 받으실 자리가 어디였습니까
예수님의 대답이 뜻밖입니다.
헬라인들을 만나 주시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23절입니다.
>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여기 **"때"**라는 말을 눈여겨보십시오.
요한복음은 이 말을 오래 아껴 두었습니다.
가나 혼례에서 어머니가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때 예수님이 답하십니다.
요한복음 2장 4절입니다.
>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잡으려 한 자리에서도 그렇습니다.
요한복음 7장 30절입니다.
>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지금 읽은 자리가 모두 **"아직"**입니다.
그러다 오늘 본문에서 처음으로 말이 바뀝니다.
**"때가 왔도다."**
오고 있는 중이 아닙니다.
이미 와 있습니다.
그러면 그 때가 무슨 때입니까.
영광을 얻을 때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영광이라는 말에서 박수와 성공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은 그 자리를 전혀 다른 데로 데려갑니다.
조금만 더 내려가 보십시오.
요한복음 12장 32절과 33절입니다.
>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요한이 직접 붙여 놓은 해설입니다.
들린다는 말은 십자가에 달리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영광을 얻으실 때란 십자가에 달리실 때입니다.
우리 짐작이 아니라, 성경이 같은 장 아래에서 스스로 밝힌 것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헬라인들이 예수를 뵙고 싶다고 청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죽을 때가 왔다고 답하셨습니다.
**나를 보려거든 십자가를 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 청을 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십자가를 무엇에 비유하셨는지, 다음 절이 말합니다.
둘째,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1620자
### 1) 떨어지지 않으면 그대로입니다
이제 이 수련회의 심장으로 들어갑니다.
24절입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먼저 **"진실로 진실로"**를 보십시오.
요한복음은 이 말을 유독 겹쳐 씁니다.
이 말 다음에는 가장 무거운 말씀이 옵니다.
말씀은 아주 단순합니다.
밀알이 땅에 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한 알 그대로 있고."**
멀쩡하고 안전합니다.
그런데 혼자입니다.
평생 한 알입니다.
우리 마음이 늘 그쪽으로 기웁니다.
쥐고 있으면 안전한 줄 압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정반대를 말합니다.
그러면 그 손을 누가 먼저 폈습니까.
### 2) 그러면 그 밀알이 누구입니까
여기서 우리가 가장 자주 미끄러집니다.
"한 알의 밀"이라는 말에 우리는 곧장 나를 떠올립니다.
이 사흘 무엇을 죽일지부터 찾습니다.
잠깐 멈추십시오.
본문이 말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이 밀알은 먼저 예수님 자신입니다.**
근거가 바로 앞뒤에 셋이나 있습니다.
첫째, 바로 앞 23절의 주어가 인자, 곧 예수님입니다.
둘째, 바로 뒤 27절을 보십시오.
>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밀알 말씀 직후에 예수님 자신이 흔들리십니다.
남의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셋째, 조금 전에 본 33절입니다.
그분의 죽음을 가리킨 말이라고 요한이 적었습니다.
그러니 밀알은 먼저 그분입니다.
우리가 아직 아무것도 하기 전에, 그분이 먼저 떨어지셨습니다.
이 순서를 성경은 훨씬 전부터 적어 두었습니다.
이사야가 전한 종의 노래입니다.
한 종이 오는데, 고운 모양도 볼 것도 없습니다.
멸시받고 상하다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집니다.
끝난 것처럼 보이는 자리에서 문장이 뒤집힙니다.
이사야 53장 10절입니다.
>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죽은 뒤에 씨를 봅니다.**
오늘 본문의 밀알과 많은 열매를,
이사야가 미리 써 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많은 열매가 무엇입니까.
그 열매의 첫 신호가 오늘 본문 앞에 서 있습니다.
울타리 밖에서 온 **헬라인 몇 사람**입니다.
요한은 이것을 한 장 앞에서 이렇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대제사장 가야바가 자기도 모르게 예언을 한 대목입니다.
요한복음 11장 52절입니다.
>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흩어진 자녀를 모으려고 죽으신다는 것입니다.
그 모임의 마지막 장면을 요한이 밧모섬에서 봅니다.
요한계시록 7장 9절입니다.
>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종려 가지입니다.
요한복음 12장에서 무리가 예수님을 맞으러 나가며
들었던 바로 그 가지입니다.
한 알이 땅에 떨어졌더니, 셀 수 없는 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가 여기 앉은 것부터가 그 열매입니다.
우리도 울타리 밖에 있던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이미 그분이 죽어서 맺으신 열매입니다.**
이 죽음은 먼저 그분의 것이었습니다.
그 열매 된 우리에게, 이제 그분이 사는 법을 보여 주십니다.
25절입니다.
셋째,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1709자
### 1) 미워하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25절입니다.
>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먼저 여기 **"생명"**입니다.
마음속 어딘가를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에서 예수님이 쓰신 그 말입니다.
>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목자가 실제로 버리는 그 목숨입니다.
25절은 내 성격의 흠을 고치라는 말이 아닙니다.
**내 삶 전체를 어디에 두느냐**는 말입니다.
다음은 **"미워하라"**입니다.
이 말에서 많은 청년이 걸려 넘어집니다.
나를 깎아내리고 학대하라는 말로 들립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복음서가 서로 확인해 줍니다.
큰 무리가 따라오던 길에서 제자 되는 값을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14장 26절입니다.
>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그런데 마태복음은 같은 요구를 이렇게 옮깁니다.
마태복음 10장 37절입니다.
>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두 복음서가 서로를 번역해 주고 있습니다.**
미워하라는 말은 순위를 매기라는 말입니다.
자기 목숨을 첫자리에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하나님께 그만큼 귀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자리인 주님 앞에 두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아프게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을 놓쳐서 걸려 넘어진 사람들이 같은 장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2절과 43절입니다.
관리 중에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회당에서 쫓겨날까 두려워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요한이 그 이유를 적습니다.
>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미워하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순서를 못 바꾼 것입니다.**
믿기는 믿는데, 첫자리를 못 내준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 종이에 적힌 것도 대개 나쁜 것이 아닙니다.
관계, 진로, 부모의 기대, 내가 그려 둔 계획.
다 좋은 것입니다.
사람은 좋은 것 때문에 걸립니다.
문제는 그것이 첫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 2) 나 있는 곳에 너도 있으리라
그러면 순서를 바꾼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26절에서 답을 주십니다.
>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여기 **"섬기다"**는 대단한 말이 아닙니다.
같은 12장 2절입니다.
베다니에서 예수님을 위해 잔치하던 자리입니다.
> 마르다는 일을 하고
그 "일을 한다"는 말이 26절의 "섬김"입니다.
상을 차리던 손, 거창한 말이 아니라 **매일의 손**입니다.
그런데 그 섬김에 조건이 붙습니다.
**"나를 따르라."**
가만히 서서가 아니라, 따라가면서 섬기는 것입니다.
따라가면 어디로 갑니까.
"나 있는 곳"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계신 곳이 십자가로 가는 길 위입니다.
그러니 따름은 편한 자리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끝에 무엇이 있습니까.
26절 마지막 문장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됩니다.
아버지께서 귀히 여기십니다.
그러면 그 매일의 손이 이 사흘 어디에 있습니까.
설거지 차례가 돌아온 자리에 있습니다.
늦게 온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는 자리에 있습니다.
나눔조에서 먼저 입을 여는 자리에 있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그 자리에 서신 분
428자
여기까지 들으시고 마음이 무거우실 수 있습니다.
죽으라는 말이 무겁고, 따르라는 말이 벅찹니다.
"나는 못 하겠는데" 하는 마음이 드십니까.
그렇다면 오늘 가장 중요한 대목에 오신 것입니다.
본문 27절을 다시 보십시오.
>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여기 **"마음"**이라고 옮겨진 말이 있습니다.
25절에서 "자기의 생명"이라고 옮긴 바로 그 말입니다.
같은 낱말입니다.
우리에게 그 생명을 첫자리에서 내려놓으라 하신 그분이,
두 절 뒤에 그 생명 앞에서 흔들리십니다.
**우리에게 요구하신 그 자리에, 그분이 먼저 서 계셨습니다.**
그것도 흔들리시면서 서 계셨습니다.
그러니 이 사흘 이를 악물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따로 한 알의 밀이 되려고 애쓰는 자리가 아닙니다.
**이미 떨어져 열매 맺으신 그 한 알을 보는 자리입니다.**
결론 — 이 사흘을 어떻게 드리겠습니까
715자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처음 질문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여기 왜 왔습니까.
헬라인들이 남긴 그 한 문장이 우리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그 청에 주님이 주신 대답이
이 사흘 내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먼저 떨어지신 분은 그분이셨습니다.
오늘은 문을 여는 날입니다.
두 가지를 결단하고자 합니다.
**결단 1 — 이 사흘, 손에 든 것을 내려놓고 듣겠습니다.**
집회 시간에는 손전화를 가방에 두기 원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쥔 것도 하나 내려놓으십시오.
'이번에는 뭐라도 받아야 한다'는 조바심.
'나는 어차피 안 변한다'는 체념.
둘 다 손에 쥔 것입니다.
빈손으로 앉는 사람이 듣습니다.
**결단 2 — 그 종이는 아직 꺼내지 않겠습니다.**
가방 안의 그 종이, 오늘은 그대로 두십시오.
꺼내는 밤은 곧 옵니다.
오늘 드릴 것은 종이가 아니라 시간입니다.
이 사흘 이 말씀 앞에 도망가지 않고 서 있겠다는 것입니다.
졸릴 때도 앉아 있는 것입니다.
찔릴 때도 자리를 뜨지 않는 것입니다.
**내려놓는 자리는 곧 옵니다.**
오늘은 그 자리까지 걸어가기로 하는 날입니다.
멀리서 예배하러 올라와 예수를 뵙고자 했던 그 사람들처럼 —
이 사흘 우리보다 먼저 땅에 떨어지신 한 알의 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제목
113자
1. 몸만 온 수련회가 아니라 마음까지 여기 와 있게 해 주세요.
2. 내가 죽을 힘을 짜내기 전에, 먼저 죽으신 그분을 보게 해 주세요.
3. 이 사흘 말씀 앞에서 도망가지 않고 앉아 있게 해 주세요.
나눔 질문
167자
1. 이번 수련회에 오면서 내 마음에 있던 기대나 부담은 무엇이었나요?
2. 본문은 밀알이 먼저 예수님이라고 말합니다. 그동안 "내가 열심히 죽어야 한다"고 생각해 온 자리가 있다면 어디였나요?
3. 결단 1에서 내려놓기로 한 것(손전화, 조바심, 체념) 가운데 나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