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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26100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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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호와를 구하라 [목사님 검토용]

목사taejin
예배청년부
본문역대상22:2-1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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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별 본문 (5개)

서론

692자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한 주간도 예배자로 살아오셨습니까? 오늘 본문은 다윗이 성전을 지을 자리를 정한 뒤에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앞 장에서 제단의 자리가 세워졌고, 이제 다윗은 그 자리에서 다음 세대가 감당할 성전 건축을 준비합니다. 다윗은 돌을 다듬게 하고, 철과 놋과 백향목을 마련하며, 필요한 사람들을 모읍니다. 그는 자신이 죽기 전에 많은 것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이 장면에는 한 가지 긴장이 있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위하여 준비하지만, 정작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은 다윗이 아닙니다. 다윗은 솔로몬을 불러 성전 건축을 맡기고, 이스라엘의 모든 방백에게 솔로몬을 도우라고 말합니다. 한 사람이 준비합니다. 다른 사람이 이어받습니다.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 돕습니다. 우리는 내가 시작한 일은 내가 끝내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애쓴 일이면 내가 열매까지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 뜻대로 끝나지 않으면 실패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에게 모든 일을 맡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평안을 주시고, 말씀을 주시고, 사람을 붙여 주십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다 하지 못한 일도 하나님을 구하는 공동체 안에서 이어 가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끝내지 못하는 일 앞에서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먼저 평안을 마련하십니다.

1932자
다윗은 성전을 위하여 많은 것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을 부른 자리에서 자기 마음에 남아 있던 이야기를 꺼냅니다. 역대상 22장 7절과 8절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지만, 피를 많이 흘리고 전쟁을 많이 하였기에 자신은 건축하지 못한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다윗에게는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습니다. 마음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재료도 준비했고, 사람들도 모았고, 다음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성전을 건축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랫동안 품었던 일이 있는데, 자신이 그 마지막을 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준비는 했지만 완성은 다른 사람의 손에 맡겨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제한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곧이어 한 아들을 세우시고, 그에게 평안을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역대상 22장 9절입니다. “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성전 건축의 출발은 솔로몬의 능력이 아닙니다. 다윗이 마련한 재료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입니다. 다윗의 시대에는 전쟁이 많았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피를 많이 흘렸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시대에 주변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성전은 전쟁의 한복판에서 사람의 힘으로 세워지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신 자리에서 세워질 일이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집은 사람의 업적을 드러내는 기념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백성의 예배가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짓지 못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이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제한을 말씀하시는 동시에, 그 아들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무엘하 7장 13절입니다.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성전 건축의 근거는 다윗이 끝까지 해내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이루시겠다고 하신 약속에 있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하지 못하게 된 일을 붙들고 하나님께 항의하지 않습니다. 자기 손에서 떠나는 일을 솔로몬에게 맡깁니다. 왜냐하면 성전은 다윗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에게도 끝내지 못한 일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던 자리까지 가지 못한 일도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다른 사람이 이어받게 된 일도 있습니다. 마음을 다했는데 결과가 내 손에 남지 않은 일도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 “왜 하필 여기에서 멈춰야 하지?” “내가 시작했는데 왜 내가 끝내지 못하지?” 그러나 오늘 다윗을 보십시오. 다윗은 자신이 하지 못하게 된 일을 하나님께서 멈추신 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평안을 주시고, 그를 통하여 성전을 세우실 것을 바라봅니다.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멈추신 것은 아닙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다음 장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이 사라진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의 한계를 통하여 다음 사람에게 길을 여십니다. 내가 끝까지 붙들 수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준비시키고 계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실패만 세지 마십시오. 내가 다 하지 못한 일 앞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마련하신 평안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한 사람의 능력보다 크고, 한 시기의 열심보다 오래 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평안만 주시고 솔로몬을 홀로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솔로몬이 맡을 일을 감당하도록 말씀과 준비도 함께 주셨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말씀과 준비를 함께 맡기십니다.

1953자
다윗은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부탁하면서 단지 잘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솔로몬과 함께 계시기를 구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에게 필요한 것을 말합니다. 역대상 22장 11절과 12절에서 다윗은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게 되기를 구하며, 지혜와 총명을 받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게 되기를 구합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구합니다. 그러나 지혜를 단지 일을 잘하는 능력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이어 다윗은 솔로몬에게 모세를 통하여 주신 규례와 법도를 삼가 행하라고 당부합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형통은 오늘 우리가 원하는 모든 일이 잘된다는 약속이 아닙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앞에 두고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고 당부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는 길은 자기 확신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솔로몬에게 막연한 기대만 넘기지 않습니다. 자신이 준비한 재료를 알려 주고, 장인들도 있다고 말합니다. 필요한 것을 마련해 두고, 이제 일어나 일하라고 권합니다. 준비는 내가 이룬 것을 자랑하는 일이 아닙니다. 다음 사람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내가 미리 정리한 자료가 다음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남겨 둔 길이 다음 사람의 걸음을 덜 막히게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말해 준 실패와 한계가 다음 사람에게 지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준비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재료를 많이 쌓아 두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일이 저절로 세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편 127장 1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이 말씀은 수고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윗은 실제로 돌과 재목을 준비했고, 사람들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준비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지는 않았습니다. 집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준비하되, 우리의 준비를 의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수고하되, 우리의 수고를 공로로 삼지 않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을 아직 어리고 미숙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말이 솔로몬을 무시하거나 계속 통제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준비한 것을 건네고, 솔로몬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 몫을 감당하도록 세웁니다. 사람이 먼저 포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길을 여신 것입니다. 솔로몬이 모든 것을 갖춘 뒤에 맡겨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과 필요한 준비를 함께 주시며 맡기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는 누군가에게 일을 맡길 때 두 가지 잘못을 하기 쉽습니다. 하나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채 기대만 넘기는 것입니다. “네가 알아서 해.”라는 말만 남기고 필요한 정보와 자원은 주지 않습니다. 다른 하나는 상대가 아직 부족하다는 이유로 일을 맡긴 뒤에도 계속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맡겼다고 말하지만 결정할 자리도 주지 않고, 성장할 기회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다르게 합니다. 자신이 하지 못한 이유를 숨기지 않습니다. 준비한 것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 몫을 감당하도록 세웁니다. 우리도 누군가의 다음 걸음을 위해 무엇을 남기고 있습니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혼자 쥐고 있지는 않습니까? 다음 사람에게 필요한 설명은 해 주지 않으면서 결과만 기대하지는 않습니까? 혹은 그 사람이 서야 할 자리에 내가 계속 서 있으려 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내 손 안에만 머물도록 주신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따라 다음 사람을 세우고, 함께 맡겨진 일을 감당하도록 주신 은혜입니다. 다윗은 많은 것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다윗 혼자 성전을 세울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솔로몬에게서 멈추지 않고, 모든 방백에게로 시선을 돌립니다.

셋째, 공동체는 함께 여호와를 구하며 일을 이어 갑니다.

2071자
다윗은 이스라엘의 모든 방백에게 솔로몬을 도우라고 명합니다. 여기서 다윗은 단지 더 많은 사람을 모아 더 큰 일을 하자고 말하지 않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주신 평온을 돌아보게 합니다. 역대상 22장 18절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며 사면으로 평온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너희가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시느냐고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평온을 먼저 보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명합니다. 역대상 22장 19절입니다. “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 하였더라” 본문의 중심은 건축 자체가 아닙니다.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는 말씀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을 구하는 백성의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을 준비하는 일도, 성전을 건축하는 일도, 한 사람의 이름을 남기는 일이 될 수 없습니다. 다윗의 준비도, 솔로몬의 건축도, 방백들의 협력도 모두 하나님을 구하는 자리로 향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교회 안에서도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일을 감당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앞에서 섬기고, 누군가는 뒤에서 준비하고, 누군가는 조용히 곁을 지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사람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솔로몬 한 사람만 말하지 않습니다. 다윗도 있고,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고, 솔로몬을 도울 방백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평온을 기억하며 함께 여호와를 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동체는 누군가의 능력을 소비하는 곳이 아닙니다. 서로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돕는 곳입니다. 내가 앞에 설 때에는 혼자 빛나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준비한 사람들의 수고를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뒤에 있을 때에는 내 이름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물러서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사람을 돕는 일이 곧 하나님을 구하는 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누군가를 억지로 움직이게 하는 명령으로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본문은 오늘 우리에게 어떤 사업을 반드시 이루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형편과 책임을 무시한 채 무엇인가를 강요하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혼자 해내려고만 하지 않느냐?” “너는 다음 사람을 세울 자리를 남기고 있느냐?” “너는 일을 이루는 것보다 먼저 여호와를 구하고 있느냐?” 우리는 내가 다 해야 안심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손보다 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준비를 사용하셨고, 솔로몬의 순종을 사용하셨고, 방백들의 협력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오늘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세워 가십니다. 다윗과 솔로몬의 역할을 예수님과 직접 같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전의 일을 통해 하나님을 구하라고 하신 본문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함께 세우신다는 복음의 빛 아래에서 더 분명하게 보입니다. 에베소서 2장 20절-22절입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까닭은 우리의 준비와 공로 때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각자 흩어진 돌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함께 지어져 갑니다. 그러므로 내가 다 끝내지 못한 일을 주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다음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기쁨으로 건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몫을 빼앗지 않고,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세워져 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599자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는 내가 다 끝내야 한다는 불안에 붙들릴 때가 있습니다. 준비 없이 기대만 넘기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세운다고 말하면서도 계속 내 손 안에 붙들어 두기도 합니다. 또한 혼자 해내려고 하다가 지치고, 다른 사람의 수고를 보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평안을 마련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과 필요한 준비를 함께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구하는 공동체 안에서 한 사람의 일을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이어 가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다 이루지 못해도 하나님의 일은 멈추지 않습니다. 내 손을 떠난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약속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내가 남길 수 있는 것을 다음 사람에게 건네십시오.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 몫을 감당하도록 세워 주십시오. 내 이름이 드러나는 것보다 함께 여호와를 구하는 일을 더 귀하게 여기십시오. “주님, 내가 다 이루지 못해도 주님의 일은 멈추지 않습니다.” “주님, 우리를 함께 주님을 구하는 공동체로 세워 주십시오.” 이 고백을 붙들고, 예배하기 위해 살고 예배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